KIKO가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면, ELS 사건은 개인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. ELS란 주가 연계증권, Equity-Linked Security로 특정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된 매우 위험성이 높은 증권입니다. 당연히 현물이 아니기에 청산당할 수 있지만 그 위험성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은 채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팔리고 있었죠.
오늘은 이 ELS의 3연벙 + @를 다뤄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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