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행계에서 각종 규제 철폐 요구사항이 나오고 있습니다. 대표적으로 크립토커런시 전면 허용, 대출 총량 예외, 방카슈랑스 완화 등이 있습니다.
하지만 글래스-스티걸 법을 완화한 후 일어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을 생각해보면, 약간 쎄한 기분이 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.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까지 은행권이 국민들과 정부의 통수를 후려갈겼던 케이스 중, 몇 가지 유명한 사건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되짚어보려 합니다.
사실 코로나가 아직 덜 나아서 생각하고 글 쓸 여유가 없다는건 안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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